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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 서울대교구 방이동성당은 2009년 2월 17일 오금동성당과 송파동성당에서 3,163명이 분리되어 설립되었습니다. 방이동성당의 역사가 시작되는 이 작은 하느님의 집이 믿음의 공동체, 사랑의 공동체, 나눔의 공동체, 친교의 공동체, 하느님을 증거하는 이상적인 초대교회의 공동체를 꿈꿉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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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당명 : 천주교 방이동 성당 (성모 승천 성당) 설립년월일 : 2009 년 2 월 5 일 주 소 : (05636) 서울특별시 송파구 가락로 42길 3 (방이동 167-2) 주보성인 : 성모 마리아 관할구역 : 방이 1동 전지역, 방이 2동 일부 신자수 : 3.163 명 전화번호 : 02-412-2064 팩스 : 02-412-206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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