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우 여러분, 안녕하십니까?
본당신부로서 우리 본당도 홈페이지를 갖게 되니 참으로 기쁩니다.
먼저 홈페이지 개설에 힘써주신 이승원 보니파시오 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교우 여러분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.
이 홈페이지를 통해 방이동 성당 교우 여러분들이 본당을 더 사랑하고, 더 친교를 나누며, 더 성장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
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.
주님의 축복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....
인터넷으로 소통하는 시대에
주님의 사랑을 더하기 위한
사목매체 개설에 감사 드립니다.
모든 교우님들 가정에
평화와 영광이 가득하길 빕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