† 찬미예수님
신자와 함께하는 미사가 중지된 지금
주교님 집전 미사를 방송으로 함께 합니다.
주님의 은총을 청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길 바랍니다.
※ 가톨릭미디어 바로가기(사제단 강복, TV 매일미사)
※ 주교님 집전 미사 보기 바로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