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는 “수도권의 경우 거리두기가 2.5단계 격상으로 비대면 미사를 권고 하며, 미사에 참석 인원도 20명 이하로만 참석 할 수 있다.” 고 지난 6일 발표 하였습니다.
따라서 본당은 주일, 평일 미사 시 전례 봉사자는 (독서, 해설, 반주, 제대/주일6명, 평일5명) 평소대로 하며, 사목회, 구역장, 미사지향 하신 분들 중에서 미사 참여 할 수 있습니다.
신자들은 가톨릭 평화 방송을 시청 해주시기 바랍니다.